[영어내신] 중3 능률 김성곤 6과 정리본 (Take Part in the Economy)

6. Take Part in th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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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on sale 할인 중인	ingredient 재료, 성분	preference 선호
straighten 똑바르게 하다	treatment 치료, 처리	balanced 균형 잡힌
policy 정책	compare 비교하다	allowance 용돈
search for ~을 찾다	lender 빌려주는 사람	eat out 외식하다
receipt 영수증	refund 환불하다, 환불	reasonable 적당한
exact 정확한	reliable 믿을 수 있는	though ~이긴 하지만
develop 발전시키다	focus on ~에 초점을 맞추다	fee 수수료,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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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6과에 나오는 의사소통 기능

두 가지를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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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호에 대해 묻고 답하기

선호를 묻고 답하는 방법은

'선호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 동사!

perfer을 기억해주세요!

묻기	답하기
Which do you prefer? 어떤 것을 더 선호하세요? Which do you prefer, A or B? A와 B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세요?	I prefer A. 전 A가 더 좋아요. I prefer A to B. 전 B보다 A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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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기시키기

상기시키는 점과 관련하여

6과에 나오는 핵심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Don't forget to 동사원형

말 그대로 동사원형 할 것을

잊지 말라는 이야기인데요.

대화문에 나오는 예문을 함께 보시죠.

 

Don't forget to bring your receipt.

영수증 챙기는 거 잊지 마.

 

Don't forget to register our names by this Friday.

금요일까지 우리 이름을

등록하는 걸 잊지 마.

 

Don't forget to talk about their bad points.

그것의 단점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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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6과의 핵심 문법 두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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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비교급, the 비교급

이 패턴은 간단합니다.

각 형용사나 부사의 비교급 단어들만

잘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은데요.

 

보통 일정하게 -er로 끝나는

단어들이 있기도 하고,

단어 앞에 more이 붙는 경우도 있고,

비교급 단어 자체가 아예 변화되는

불규칙적인 단어들도 있습니다.

 

이미 다 배운 것들이기 때문에

혹시 비교급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시면

이것부터 공부를 좀 더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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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교급 앞에 the만 붙이면

the비교급이 되는데요.

 

the 비교급 + 주어 + 동사, the 비교급 + 주어, 동사

의 형태로

the 비교급이 두 번 쓰여 그 의미는

~하면 할수록, 더 ~하다.

가 됩니다.

 

이 핵심 문법은 중3 동아 이병민의

4과에 나오는 핵심 문법과 동일하기에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비교급에 대한 3가지의 간단 설명도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tutoria.tistory.com/75

[영어내신] 중3 동아 이병민 4과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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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링크가 있지만

그래도 예문 한 가지를 살펴볼까요?

 

The louder the music is, the angrier I feel.

그 음악소리가 더 클수록,

나는 더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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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사구문

우선 분사구문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면,

분사구문은 (접속사+주어+동사) 형태의

부사절을 분사라는 친구를 사용하여

줄여 쓴 구문을 말합니다.

 

접속사도 없애버리고,

주어 역시, 주절의 주어와 동일하다는

이유로 없애버리죠.

그리고 남은 동사를 ing형태로 바꿔줍니다.

간단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While he watches TV, he eats pizza.

 

1단계 : 접속사 없애기

2단계 : 주절과 같은 주어 없애기

3단계 동사를 ing형으로 만들기

그럼 이렇게 되겠네요.

 

Watching TV, he eats pizza.

TV를 보면서 그는 피자를 먹는다.

 

이렇게 줄여 쓰는 것을 분사구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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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렇게 접속사를 생략을 하는데

분사구문의 의미 전달을 위해

접속사를 남겨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접속사가 남았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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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동사의 ing형이 아니라

be동사의 ing형태는 being인데요.

문장의 형태가 be동사 뒤에

형용사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분사구문으로 하면

being 형용사가 되는데

이런 경우에 being을 생략하고

형용사의 형태부터 사용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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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에서 우리가 살펴본 문법들이

어떻게 사용되어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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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wer products we buy, the more resources we save.

우리가 더 적은 제품을 구매할수록,

더 많은 자원들을 절약하게 된다.

 

the비교급 문장이네요.

앞에 fewer과 뒤 more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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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a lot of positive reviews, I decided to borrow a bike helmet.

 많은 긍정적인 후기를 보고 나서,

나는 자전거 헬멧을 빌리기로 결정했다.

 

분사구문입니다.

After I sew를 seeing으로

줄여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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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more people use the services, the more they will improve.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할수록,

그것들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 more, the more이 보이시죠?

the비교급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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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비교급이나 분사구문은 아니지만

이러한 흥미로운 문장도 나오네요.

 

But these services do have some weaknesses.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은

몇 가지 약점들을 가지고 있다.

 

do have? 는 무엇일까요?

한국어 의미를 보니 have는 알겠는데

do는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tutoria.tistory.com/17

do가 왜 거기서 나와? [동사 do의 또 다른 쓰임, do 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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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이밖에도

관계사 문장이 많아 보입니다.

that이 각각 주격으로, 목적격으로

사용되는 문장들도 있고,

생략되어 있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핵심 문법이 들어간 문장은

제가 놓치지 않았다면

3 문장밖에 없으므로,

다른 문법들을 복습 또는 알아보면서

본문 내용과 그 문장에

익숙해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