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시리즈 - 시즌 2

콩글리쉬 시즌 2

안녕하세요.

콩글리쉬 시즌 2를 소개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휘 카테고리 아래

벌써 또 30개의 콩글리쉬가 쌓였고,

많은 분들이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심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현대 영어에서 얘기하는 것 중 하나는

그 나라마다 정말 다양한 영어의 사용을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이에 콩글리쉬 역시 어떤 단어들은

그대로 사용되기도 하고

원어민들 역시 그 의미 파악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통하지 않는,

한국인들만의 영어가 존재하기도 하죠.

우리는 그것을 콩글리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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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즌 2라는 제목 아래

30개의 콩글리쉬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1. 콩글리쉬 5편 (5)

2. 콩글리쉬 6편 (5)

3. 콩글리쉬 7편 (5)

4. 콩글리쉬 8편 (5)

5. 콩글리쉬 9편 (5)

6. 콩글리쉬 10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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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난 시즌 1을 못 보셨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시즌 1의 콩글리쉬 22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시리즈 -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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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즌 2의 콩글리쉬 30개를

아래의 링크들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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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5편

tutoria.tistory.com/212

이게 콩글리쉬였어? 콩글리쉬 5편 [후드티, 다이어리, 본드, 자동차 핸들, 아르바이트]

"오늘 입은 후드티 예쁜데?"

"너 요즘 다이어리 써?"

"그거 본드로 붙여!"

"자동차 핸들을 두 손으로 잡아봐."

"너 요즘 아르바이트해?"

 

이 표현들은 모두

콩글리쉬가 사용된 표현들입니다.

콩글리쉬 5편을 통해

이 콩글리쉬 단어들에 대한 정확한

영어 표현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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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6편

tutoria.tistory.com/242

이게 콩글리쉬였어? 콩글리쉬 6편 [폴라티, 콘센트, 멀티탭, 키친타월, 비닐봉지]

"오늘 입은 폴라티 예쁘다."

"콘센트 어디 있어요?"

"멀티탭 하나 사야겠다."

"키친타월도 사야 해."

"비닐봉지에 넣어드릴까요?"

 

우리가 영어라고 생각한 이 단어들 역시

콩글리쉬였습니다.

그럼 이 단어들의 정확한

영단어는 과연 무엇일까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

콩글리쉬 6편에서 이 점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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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7편

tutoria.tistory.com/275

이게 콩글리쉬였어? 콩글리쉬 7편 [휘핑크림, 컵홀더, 노트북, 백미러, 개그맨]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컵홀더에 넣어드려요?"

"그 노트북 신제품이야?"

"백미러로 항상 확인해야 해."

"요즘 개그맨들 너무 웃겨!"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에

생각보다 콩글리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콩글리쉬 7편을 통해서

위 대화에서 사용된 콩글리쉬의

정확한 영단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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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8편

tutoria.tistory.com/293

이게 콩글리쉬였어? 콩글리쉬 8편 [패딩, 사이다, 커트라인, 원샷, 믹서기]

"올 겨울엔 패팅이 필수야!"

"난 사이다 마실래."

"선생님, 커트라인은 몇 점까지예요?"

"이 정도는 원샷해야지."

"재료들을 믹서기에 넣어볼까요?"

 

정말 영어인 줄만 알았던 단어들에도

한국어가 침투해있었습니다.

위 단어들의 정확한 영단어는

과연 무엇일까요?

콩글리쉬 8편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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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9편

tutoria.tistory.com/294

이게 콩글리쉬였어? 콩글리쉬 9편 [파마, 선크림, 리모컨, 백넘버, 골인]

"너 파마했어?"

"밖에 나갈 땐 꼭 선크림을 발라야 해."

"리모컨 어디 있지?"

"저 선수 백넘버가 멋있는데?"

"와! 골인이다!"

 

생각보다 이제는 올바르게 알고 있는

콩글리쉬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아직까지도 모르신다면?

콩글리쉬 9편을 통해서

위 대화 속 올바른 영단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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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10편

tutoria.tistory.com/297

이게 콩글리쉬였어? 콩글리쉬 10편 [콜라, 아파트, 골든타임, 비닐하우스, 오토바이]

"난 콜라가 좋아."

"나도 저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응급 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돼!"

"시골에는 비닐하우스가 많아."

"예전에는 오토바이 탔었지."

 

콩글리쉬 시즌 2의 마지막 10편입니다.

위 단어들에 대한 올바른 영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아직 모르신다면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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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콩글리쉬 시즌 2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즌3으로 만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