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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English/학습가이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7가지 이유

by TUTORIA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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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아 영어

안녕하세요. 튜토리아 영어입니다.

어떤 공부이든 동기부여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각자만의 동기부여는 확실하면 할수록

학습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그럼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요?

 

동기부여의 여러 방법 중 한 가지는

내가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하고도 확실한 이유를

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이제 지금부터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7가지의 이유를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음의 7가지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인 동시에

영어의 장점이기도 하기에

알아두면 좋겠죠?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1. 영어는 세계 공용어이다.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로 약 1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영어를 제1언어 또는 제2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는 국제 비즈니스, 과학, 기술 및 외교의 언어라고 할 수 있죠. 즉, 영어를 공부하면 넓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그에 따른 기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해외에서 일하고 싶든,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고 싶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고 싶든, 가능성이라는 세계를 열어줍니다.


2. 직업에 필수적이다.

모든 직업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오늘날의 세계화된 세계에서 영어 능력은 많은 직업들, 특히 비즈니스, 금융, IT 및 의학 분야의 직업에 필수적입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전 세계의 클라이언트 및 동료와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에 능숙한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실제로 한국의 여러 기업들은 토익 점수나 실전 스피킹 기술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영어를 공부하면 취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고용주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 학업 성적이 향상된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는 이점은 학업 성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영어는 전 세계 많은 대학의 교육 언어이며 영어에 능숙한 학생들은 해외 유학에 유리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학위를 취득할 계획이거나 일류 대학에서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려는 경우에도 영어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영어로 읽고 쓸 수 있으면 모국어로는 제공되지 않는 방대한 학술 자료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주 간단한 비교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한국어로 된 정보 자료가 많을까요? 영어로 된 정보 자료가 많을까요? 따라서 영어를 알면 지식수준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4. 문화 수준이 높아진다.

영어권 나라들을 생각해 보면 각 나라마다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영어를 공부하면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문학, 미술, 음악, 영화 세계를 탐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일이죠.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마크 트웨인, 토니 모리슨 및 기타 영향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전문 분야에 관심이 없다 해도 영어를 알면 문화 수준이 높아집니다. 생각해 보면, 팝송을 듣고 영어로 된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언어의 뉘앙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빙이나 자막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죠. 


5.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된다.

영어는 의사소통의 언어이며 영어를 공부하면 개인 및 직업 환경 모두에서 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들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좀 더 의사소통이라는 언어 능력에 그 초점을 맞춰보면, 영어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해 줍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효과적으로 협상하며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6. 여행이 편해진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영어만 잘해도 세계 절반을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영어는 해외여행의 공용어이며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여행이 더 즐겁고 여행을 하면서 불편함이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길을 묻거나, 음식을 주문하거나, 호텔에 체크인할 때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으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쉽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구사하면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방문하는 장소의 문화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이 있다.

어떤 언어이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개인의 성장과 자기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보람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영어 공부는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며 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감을 높여 더 창의적이고 모험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줍니다. 궁극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보다 다재다능하고 지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이 모든 이유들이

무언가 하나의 통일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기에

그만큼 알고 있으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기회도 더 많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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