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내신] 중2 미래엔 최연희 1과 정리본 Great Things about Yourself

중2 미래엔 최연희 1과

Great Things abou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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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graphic 그래픽의, 생생한	cafeteria 식당	cheerfully 기분 좋게, 기꺼이
novel 소설	worker 노동자	of course 물론
while ~하는 동안	outside 바깥에	think 생각하다
last 지난	begin 시작하다	adventurous 모험심이 강한
unique 독특한	super 대단한, 굉장히 좋은	coworker 동료, 협력자
suddenly 갑자기	surprisingly 갑자기	model 모형
answer 대답하다	save 구하다	guess 추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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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1과에 나오는 두 가지 의사소통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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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력 표현하기

우선 첫 번째 의사소통 기능은

능력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을 잘한다, ~을 못한다.

~에 능숙하다 등을 표현하는 것이죠.

능력을 표현하려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크게 4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be good at (~을 잘하다) I'm good at playing the guitar. 난 기타를 잘 쳐요. be good at은 ~을 잘하다를 표현하는 패턴입니다. 여기에 at은 전치사이기 때문에 전치사 법칙에 따라 at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가 와야 합니다.

2. can (~할 수 있다) I can play the guitar. 난 기타를 칠 수 있어. can은 조동사로 동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can이 가지고 있는 느낌 중 하나는 바로 능력을 표현하는 것이죠. can뒤에는 무조건 동사의 원래형태가 옵니다.

3. be able to (~할 수 있다) I am able to play the guitar. 난 기타를 칠 수 있어. be able to는 can의 또 다른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4. good I'm a good guitarist. 전 기타를 잘 쳐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는 good을 사용해서 내가 잘 하는 OOO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표현을 직역해보면 나는 잘 하는 기타리스트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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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신 표현하기

두 번째 의사소통 기능은

확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확신을 표현하는 방법에도

다양한 패턴이 존재하는데

5가지를 소개합니다.

 

모두 that 뒤에 주어 + 동사가

온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그 의미는

'난 주어가 동사한다고 확신해'

가 되겠습니다.

I'm sure (that) 주어 + 동사

I'm certain (that) 주어 + 동사

I'm confident (that) 주어 + 동사

I bet (that) 주어 + 동사

I have no doubt (that) 주어 +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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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1과에 나오는 두 가지 핵심 문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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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격 관계대명사

우선 이 문법을 쉽게 정리해보려면

우선 관계대명사라는 것이 뭔지,

주격이라는 것은 뭔지,

이 2가지의 핵심이 정리되어야 합니다.

 

이 관계대명사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잘 정리된 포스팅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간단하지만 자세하게 파악해보세요.

https://tutoria.tistory.com/89

관계대명사의 모든 것 1편, 너도 이해할 수 있어!

카테고리에 2편도 이어서 나오니

관계대명사에 대해서

더 많은 점을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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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속사 while, after, before

두 번째 핵심 문법은

접속사에 대한 것인데요.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1과 문법에서는

접속사들 중에서도 while,

after, before이 등장하는데,

이 세가지 접속사 모두 시간과 관련된

접속사라는 점을 기억해보면서

그 의미를 파악해보세요.

 

while (~하는 동안에)

after (~후에)

before (~전에)

 

이러한 접속사의 쓰임은

접속사 + 주어 + 동사의 형태로

사용됩니다.

 

참고로 시간의 접속사가 쓰인 부사절에서는

현재시제가 미래 시제를 대신한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그럼 몇 가지 예문을 살펴볼까요?

 

While I was walking home, I saw a woman on a scooter.

나는 집으로 걸어가는 중에 스쿠터를 탄 한 여자를 봤다.

 

After I got home, I began to write a new graphic novel.

집에 도착한 후에, 나는 만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접속사가 사용된 그 문장이

앞에 오는 경우에는

뒤에 오는 주절과 분리된다는 표시로

콤마(,)를 붙여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하지만 만약 접속사가 사용된 문장이

뒤에 오는 경우에는 콤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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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과 본문에서 핵심 문법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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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I was walking home from school last week, I saw a woman on a scooter.

지난주 내가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동안,

나는 스쿠터를 탄 여자를 보았다.

 

시간의 접속사 while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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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I got home, I began to write a new graphic novel, Lunch Lady Begins.

집에 온 후,

나는 '런치 레이디 시작되다'라는

새로운 그래픽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접속사 After가 사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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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rides a super scooter that can fly.

그녀는 날 수 있는 대단한 스쿠터를 탄다.

 

that can fly의

관계대명사절이 사용되었습니다.

that(~는)

can fly(날 수 있다)

따라서 that can fly, '날 수 있는'

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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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also told me about her coworkers who had special talents.

그녀는 또한 특별한 재능을 가진

그녀의 동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다.

 

who had special talents라는

관계대명사절이 사용되었습니다.

앞의 선행사가 coworker가 사람이므로

관계대명사는 who가 사용되었습니다.

who(~는)

had special talents(특별한 재능을 가졌다)

따라서 who had special talents,

'특별한 재능을 가졌던'

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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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대명사에서 특히 that은

접속사의 that의 쓰임과 비교하여

문제에 잘 나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문법에 대한

비교를 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