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두 번째 이야기는 기본기가 '추가'되는 느낌의 학습으로
이미 배운 규칙성을 복습하여 더 익숙하게 만들고
상황이나 표현에 따라 사용빈도가 많은 추가적인 장치들에 대한 이해를 배웁니다.
올바른 관사의 사용법,
해당 전치사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
꾸며주는 말들의 특징과 그 사용법 등
자주 사용되는 특정 단어들에 대한 느낌을 파악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웁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총 10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고,
경우에 따라 특정 파트에 흥미와 실력을 위한 보조 내용이 추가됩니다.
그럼 각 part별 제목과 링크를 통해 해당 학습을 확인해보세요.
Part1, 명령문에 대해여 with (명령문+and, or)
https://tutoria.tistory.com/21
Part2, 기본기 복습 (영어의 기본 순서와 시제 그리고 긍정, 부정, 의문)
https://tutoria.tistory.com/23
Part3, 자주 사용되는 표현 (like to, want to, try to, tend to)
https://tutoria.tistory.com/24
Part4, 전치사 to의 기본적인 느낌
https://tutoria.tistory.com/28
Part5, 시간 전치사 in, on, at을 구별해 봅시다!
https://tutoria.tistory.com/29
Part6, there is, there are (있다를 표현하는 두 가지 그리고 그 차이점)
https://tutoria.tistory.com/31
Part7, 장소나 위치를 전달하는 전치사에 대하여
https://tutoria.tistory.com/32
Part8, 하나를 표현하는 a와 an, 그리고 그 차이
https://tutoria.tistory.com/33
Part9, 대표적인 다섯 가지 빈도부사와 그 위치
https://tutoria.tistory.com/35
Part10, 형용사의 또 다른 쓰임
https://tutoria.tistory.com/38
스페셜 시즌 2는
이렇게 10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각 Part에는 (Part2 제외)
마지막에 Let's go practice라는 제목으로
10가지 한국어 문장이 적혀있습니다.
이 문장들은 시즌 1에서 익힌 기본기들을 바탕으로
시즌 2에서 배운 내용들과 함께 결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복습 형태의 학습이 될 것입니다.
사실, 아주 중심적이고 기본적인 것들 중에서
이 10가지의 주제가 선택된 만큼,
이 10개의 내용만큼은 꼭 이해하고 익숙해지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분명 이 10차시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이 외에도
시즌 2와 어울리는 추가적인 장치들이 더 있습니다.
문법적인 명칭으로 언급해보면,
관사, 부사, 형용사, 전치사 등의 종류들을
다 담지는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영어를 공부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스페셜 시즌과는 별도로
필요한 문법 장치나 표현들을 주기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다른 카테고리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시즌 2를 끝내셨다면
시즌 3을 통해서 기본적인 문장들을
확장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확장하는 장치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는 표현이 더 구체화되고,
더 명확해지고, 더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표현을 다듬을 수도 있고,
표현을 덧붙여볼 수도 있는
확장 장치들을 통해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 Special Season 2 Green Ad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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