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say (에세이 시리즈)/영어 일기 (English Diary)

영어 일기 Day 12 - 여행 (travel)

by TUTORIA 2021. 2. 3.
반응형

영어 일기 Day 12


 

Today Mission

★ 아래의 내용을 영어 일기에 포함시켜보세요.

 

1. 어디로 여행을 갔는지 적어보세요.

우선 어디로 여행을 갔는지 써볼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해볼 수 있는 동사는 go(가다), visit(방문하다) 등이 있습니다. 이미 다녀온 여행을 쓰는 것이므로 과거형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go의 과거는 went, visit의 과거는 visited입니다.

 

2. 누구와 함께 갔는지 적어보세요.

다음으로 누구와 함께 갔는지를 써볼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일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였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혼자 떠나는 여행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여행을 함께 한 사람을 적어보거나 혼자인 경우를 언급해보세요. 누군가와 함께 한 경우라면 'with + 사람'을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고, 혼자라면 'alone'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3. 느낀 점을 기록해보세요.

다음으로 그 여행을 통해 느낀 점을 써볼 수 있습니다. 여행 그 자체를 했기 때문에 느꼈던 감정이나 그 여행을 통해서 무언가를 알게 되었을 때 느꼈던 감정을 써보세요. 여행은 삶을 배우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하면서 본인이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을 적어보세요.

 


영어 일기 예시
- Teayoung's Diary -

I went to Gangneung today.

Because I suddenly wanted to see the sea.

There is a famous sea called Gyeongpo Beach

in Gangneung.

So I went to Gangneung alone by bus.

I felt good when I saw the sea.

There are many cafes in Gangneung.

So I went to a cafe.

I loved the free time.

I think taking a trip is relaxing.

Therefore, we have to go on a trip regularly.

It was a short time, but I was so happy.

I will go with my friends next time.

 

난 오늘 강릉에 갔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졌기 때문이다.

강릉에는 경포 해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바다가 있다.

그래서 난 혼자 버스를 타고 갔다.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강릉에는 카페가 많이 있다.

그래서 난 카페도 갔다.

난 그 여유시간이 너무 좋았다.

난 여행은 휴식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여행을 다녀야 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난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야겠다.


여러분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TUTORIA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