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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English/시리즈 (Series) 정리

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시리즈 - 시즌 1

by TUTORIA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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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어휘 카테고리에 있는

콩글리쉬 시리즈를 정리한 것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참 신비롭습니다.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다양한 문화와 상황에 따라

변화되기도 하고,

변화된 채로 사용되기도 하고,

자주 사용됨에 따라

굳혀지게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원래의 그 의미와 표현이 아님에도

자주 사용된다는 이유로

새로운 단어로 지정되기도 하죠.

 

나라에 따라 같은 단어가

다른 소리로 불려지기도 하고,

그 나라만의 단어가 별도로 탄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단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탄생되어 마치 영어와 같이

불리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콩글리쉬라고 부르죠.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영어!

어떻게 보면 특별하다고 할 수도 있는 단어들!

하지만 틀린 표현이기도 한 단어들!

그것이 바로 콩글리쉬입니다.


이제 시즌 1이라는 제목 아래

22개의 콩글리쉬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1. Intro, 샤프가 영어가 아니다?

2. 콩글리쉬 1편

3. 콩글리쉬 2편

4. 콩글리쉬 3편

5. 콩글리쉬 4편

6. Outro, 힐링이 그 힐링이 아니야?


Intro, 샤프가 영어가 아니다?

tutoria.tistory.com/16

 

필기도구인 샤프(sharp)는 영어로 샤프가 아니다. (왜 샤프라고 불릴까?)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필기도구인 샤프, 그런데 샤프라는 명칭은 분명 영어의 sharp 같은데 샤프가 영어로는 샤프가 아닙니다. 생각해보면 샤프라는 필기도구는 그 앞쪽이 뾰족하기 때문에

tutoria.tistory.com

샤프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어쩌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급된 필기도구입니다.

 

그런데 이 샤프가 영어로

샤프가 아니었습니다.

과연 영어로는 샤프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보세요.


콩글리쉬 1편

tutoria.tistory.com/51

 

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1편 [모닝콜, 와이셔츠, 아이쇼핑, 커닝, 볼펜 영어로]

오늘은 영어인 줄 알았지만 영어가 아닌, 콩글리쉬였던 단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콩글리쉬 단어들은 정말 많지만 그중 5개를 뽑아봤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시죠. 1. 모닝콜 아침에 누군가

tutoria.tistory.com

 

"나 모닝콜 좀 해줘!"

"내 와이셔츠 어디 있어?"

"우리 아이쇼핑이나 하자!"

"야! 커닝하지 마!"

"나 볼펜 좀 빌려주라."

 

이 표현들이 다 틀린 영어였다니..

1편을 통해 이 콩글리쉬의 단어들이

영어로는 정확하게 어떻게 표현돼야 하는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콩글리쉬 2편

tutoria.tistory.com/52

 

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2편 [셀카, 원룸, 더치페이, 헬스, 헬스장, 러닝머신 영어로]

정말 많은 콩글리쉬 단어 중에 오늘도 5개를 뽑아왔습니다. 함께 하나씩 살펴보시죠. 1. 셀카 많은 사람들의 필수품 중 하나는 핸드폰인데 핸드폰으로 많이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셀카 찍는 것�

tutoria.tistory.com

"너 셀카 찍은 거 보여줘."

"이번에 원룸 계약했지."

"오늘은 더치페이하는 거다."

"요즘 헬스 하냐?"

"집에 러닝머신 하나 샀어."

 

우리가 평소에 편하게 쓰는

영어 같은 단어들이 콩글리쉬였다니..

그럼 정확한 영어 표현은 무엇일까요?

2편을 통해 정확한 영어 표현을 알아보세요.


콩글리쉬 3편

tutoria.tistory.com/149

 

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3편 [핸드폰, 스킨, 린스, 스탠드, 오픈카]

콩글리쉬, 제3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선 이전 1편과 2편이 궁금하거나 기억이 안나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 콩글리쉬 1편 - tutoria.tistory.com/51 영어 같은 한국어 콩글리쉬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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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핸드폰 가져왔어?"

"스킨 다 떨어졌어."

"난 린스는 안 해."

"이번에 스탠드 하나 샀는데."

"여행에 오픈카는 있어야지!"

 

우리가 쓰는 콩글리쉬 단어들!

그 정확한 영어 표현을

3편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영어인 줄 알았지만, 영어가 아니었습니다!


콩글리쉬 4편

tutoria.tistory.com/160

 

이게 콩글리쉬라고? 콩글리쉬 4편 [매직펜, 스킨십, 원피스, 세리머니, 스펙]

안녕하세요. 콩글리쉬 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선 지난 3편에서 알아본 콩글리쉬가 기억나시나요? 못 보셨거나 기억이 잘 안나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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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에는 매직펜을 써야지."

"스킨십 좋아하세요?"

"오늘 입은 원피스 어때요?"

"저 선수의 세리머니를 좀 봐!"

"성공하려면 스펙이 중요해!"

 

다음의 표현들 역시 콩글리쉬가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4편을 통해 정확한 영어 표현을 알아보세요.


Outro, 힐링이 그 힐링이 아니야?

tutoria.tistory.com/4

 

힐링(healing), 한국인과 원어민이 표현하는 차이 (일상생활에서 힐링을 표현하고 싶다면?)

바쁜 하루와 복잡한 이 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여유롭게 하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여유와 쉼이 시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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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원어민이 사용하는

힐링이라는 표현에 차이점이 있다는데요.

마지막의 주인공은 힐링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럼 다음 시즌 2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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